COMPETITION
2등작
춘천 커먼즈 파크
Chuncheon Commons Park
HLD / MMK+ / YYM / 에이스톤엔지니어링
2021.01 (ISSUE 393)
LAK 환경과 조경
FEATURE
설계자의 창의적 혹은 논리적 아이디어는 스케치에, 프로젝트의 가장 종합적인 모습은 마스터플랜에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끝내기까지의 프로세스와 아이디어들은 스케치나 마스터플랜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2019.02 (ISSUE 370)
그들이 설계하는 법
이번 연재는 프로젝트의 전개를 다룬다. 수목원 이야기로 경험, 감각,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한 프로젝트를 소개한 뒤, 대상지의 역사, 지역의 대표 경관이나 기능을 형태적으로 풀어내는 전개를 이야기하겠다.
2018.11 (ISSUE 367)
칼럼
이번 호 칼럼을 의뢰받고 ‘창업, 그 후 일 년’에 대한 글을 쓰려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하루하루 조경가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의 상당 부분이 푸념 같고, 10주년, 20주년, 30주년을 맞은 선배들 앞에서 감히 경험에 대해 주름잡기도 어렵다.
2017.06 (ISSUE 350)
대상지를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들여다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누군가 이를 면밀히 읽어준다면 분명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2020.07 (ISSUE 387)
HLD의 디자인은 공간적 문제와 도전과제에 대해 “핵심적 개입”을 제공한다. 핵심적 개입이란 물리적 또는 운영적 측면에서 대상지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현 상태 사이의 빠진 고리를 찾아냄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가능케 하는 ...
WORK > 국내작품
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한강은 도시민에게 조금 특별한 휴식 공간이다. 물놀이나 카누 타기 등 한강의 ‘물’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강바람이나 잔잔히 진동하는 물결, 빽빽한 빌딩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2018.10 (ISSUE 366)
디자이너로서 설계사무소를 열어 나만의 디자인 철학을 펼치고자 하는 꿈은 설계를 시작할 때부터 갖고 있었다. 하지만 사무소를 열기 전, 충분한 경험을 통해 설계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2016.05 (ISSUE 337)
가작
HLD + 동일기술공사 + 씨에이플랜(CA Plan)
2020.03 (ISSUE 383)
두 번째 젊은 조경가 탐구 시간이다. 지난 호 특집에서 ‘제1회 젊은 조경가’ 수상자 김호윤을 소개한 데 이어, 2월호 특집에서는 공동 수상자인 이호영과 이해인의 작품 세계를 살핀다.
다 시작이 어렵다. 프로젝트도, 회사도, 연재도. 3년 전 이호영과 이해인이 시작한 뒤, 현재 8명의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연재는 이 8명 모두의 설계를 담고 있음을 밝힌다.
3등작
GGN + HLD + 동일기술공사 + 안병철 + 바이오해비타트 + 황두진 건축사사무소 + ARUP
2020.02 (ISSUE 382)
인건이 기정의 기억과 조망
Living Heritage
HLD + 정해준(계명대학교 교수) + 오피스 Ou + 신재열(경상대학교 교수)
2019.01 (ISSUE 369)
HLD는 사무실 문을 연 뒤로 막 두 해가 넘은 젊은 회사다. 그럼에도 HLD의 여러 과업 중 ‘설계공모/설계-시공/감리’ 과정을 짧은 기간에 압축해서 수행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두 곳이 2017년 여름 준공되었다.
2018.01 (ISSUE 357)
문득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한국에는 얼마나 많은 조경설계사무소가 있는지, 한 해에 몇 개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지, 몇 명의 직원이 있는지, 무엇을 꿈꾸고 어떤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지.
2019.03 (ISSUE 371)
설계는 완성될 때까지 수없이 고쳐가는 수행의 과정이다.
2018.12 (ISSUE 368)
인 더 포레스트In the Forest는 서울 소재의 한 학교 캠퍼스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로, 5~7m 높이의 보강토 옹벽으로 이루어진 진입부 야외 공간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영동시장 건너편, 논현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 입주한 HLD의 오피스를 꼭 2년 만에 찾았다. 이태 전 겨울엔 넓어 보이던 곳이 이제 발 디딜 틈 없이 좁다.
마지막 회가 될 이번 연재에서는, 포장, 정지, 시설물, 그리고 인스톨레이션의 네 개 챕터로 나누어 HLD 설계의 마지막 단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기아 비트360KIA BEAT 360은 2017년 여름 문을 연 기아자동차의 첫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360°를 아우르는 총체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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