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ANGYEOB LEE
Designer
sangyeob.lee[at]hldgroup.net
Every space has its own value and potential, which is only implemented by others and cannot be defined. Sangyeob believes that the various efforts to understand and get closer to space are the essence of design.
이상엽
디 자이너
모든 공간은 저마다의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이는 타인에 의해 구현될 뿐 정의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이해하고 가까이하려는 노력이 곧 설계의 정수라고 믿으며, 틀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조경인이 되고 싶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Bachelor of Science in Landscape Architecture 2020
서울대학교 조경 · 지역시스템공학부 조경학전공 학사2020
advocacy & innovation by design
bottom of page